성종화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예상을 소폭 초과했지만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예상에 크게 미달됐다”며 “이 같은 영업이익 부진 우려로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3분기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과도한 조정이다”고 진단했다.
성 연구원은 이어 “회사측이 올해 실적 가이디언스를 대폭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크로스파이어 중국영업 중심 수출매출 호조와 6월 이후 월드컵 효과에 따른 피파온라인 매출의 폭발적 호조에 따른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파온라인의 경우 월드컵 효과로 6월 매출이 50억원을 넘었고, 7월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크로스파이어 중국의 경우도 3-4월 동시접속자수는 주춤했으나 5월부터 다시 지속 상승세로 전환돼 3분기 매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