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 2/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24% 높으면서 1/4분기 대비 91% 증가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러면서 자도차 및 중장비생산증가 및 고철가격 안정에 따른 수혜주라고 평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24% 높으면서 1분기대비 91% 증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00억원, 62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2%와 91% 증가함. 이러한 이익증가는 국내 자동차생산증가, 중장비기계 생산증가, 수출회복에 따른 특수강봉강 수요증가에다가 제품가격인상 효과 때문.
- 10년 이익 33%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28,000원으로 상향조정
10년 주당순이익과 11년 주당순이익을 각각 기존 예상대비 33%, 42% 상향 조정한 3,020원, 3,459원으로 조정함. 이러한 조정으로 10년 주당순이익은 흑자전환하고, 11년에는 14% 증가할 것으로 보임. 이러한 이익상향 조정은 예상보다 높은 2분기 실적과 안정적인 특수강봉강 수요전망 때문.
목표주가도 종전 22,000원에서 28,000원으로 상향조정. 이는 주당순자산 1배와 주당순이익의 0.9배 수준.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계절적인 비수기에다가 설비보수로 300억원대로 감소 후 4분기에는 400억원대로 회복할 것으로 보임.
- 자동차 및 중장비생산증가 및 고철가격 안정에 따른 수혜주
세아베스틸은 국내 자동차 및 중장비 생산증가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고, 국내외 고철가격은도 안정을 보여 수익성이 안정됨. 고철가격은 그동안 급락에서 최근 다소 반등하나 건설경기부진에 따른 철근 수요부진으로 안정적임.
상반기에 두차례에 걸쳐 상승한 특수강봉강가격이 최근 고철가격하락과 저급 수입품증가를 반영하여 조만간 인하가능성이 높으나, 세아베스틸의 롤마진은 안정 유지될 것으로 보임.
대형단조사업은 4월부터 상업화 들어가 올해 200억원의 적자(월 30억원)를 보이지만, 하반기선급과 원자력관련 인증을 받으면서 판매가 늘어나 내년 하반기에는 손익분기점 달성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