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초반 1775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던 코스피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관의 매도 물량이 늘어나며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28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7%(1.12p) 내린 1767.26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473억원, 130억원원 가량 주식을 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수 규모도 33억 수준에 불과해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 거래에서의 매수세 유입으로 343억원 순매수가 형성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업종이 1%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철강 금속, 운수업종은 1% 이상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신한지주, KB금융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1% 안팎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등은 1% 이상 하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