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지속적인 당국의 속도조절과 결제 등이 지지력 제공하며 환율의 하락 속도는 가파르지 않을 것"이라며 "금일은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 속 하락 압력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에 주목하며 1180~1190원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국내 경제지표 호조, 월말 네고 부담 등이 겹치며 환율은 1190원을 하향 이탈했다"며 "20주 이평인 1170원의 지지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의 추가상승 여부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새벽 뉴욕 증시는 어닝 모멘텀이 지표의 벽을 넘지 못하는 분위기 속에 혼조세로 장을 막았다.
컨퍼런스보드는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0.4로 직전달의 54.3(상향수정치)에서 3.9 포인트 떨어지면서 지난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발표, 장세를 급랭시켰다.
이에 따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장 초반 달러에 대해 11주 최고치를 기록한 뒤 반락, 보합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