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독일 민간연구소 GfK는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3.9로 지난 7월 3.5에서 0.4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 3.5를 상회하는 수치로 월드컵 특수와 고용시장의 개선 등이 소비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GfK 측은 "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의 활약과 최근 여름 날씨, 고용시장에서 흘러나오는 긍정적인 뉴스들이 소비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또한 GfK 측은 "이같은 요인들은 건강 보험료 인상과 정부의 긴축 정책과 같은 다른 부정적인 요인들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