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국과 미국 지역의 판매 호조가 순익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다임러가 발표한 2분기 순익은 12억5000만 유로로, 예상치 10억3000만 유로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또한 전년 동기에 10억2000만 유로 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서도 양호한 결과다.
이와 함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세전 기준)는 기존 40억 유로에서 60억 유로로 상향 조정됐다.
다임러 측은 "세계 자동차시장의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면서 올해 상당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특히 모든 사업부에서 영업이 양호하고 환율 효과에 따른 이득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다임러의 주가는 우리시각 오후 8시 37분 현재 유럽 거래에서 2% 이상 빠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