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 2/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고, 신규설비 증설로 외형 증가 및 이익 안정성 제고 등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실적 상향. 목표주가 280,000원으로 상향
- 실적 상향 조정을 반영, 목표주가를 250,000원에서 280,000원으로 상향. 실적 상향은 설비증설로 생산규모가 확대되는 점을 감안, 2011, 2012년 실적을 상향하였기 때문. 설비증설은 대부분 잔재처리를 위한 것임. 이는 비철금속가격 등락에 따른 높은 이익변동성을 낮추어줄 전망
- 동사 주가는 과거 아연가격이 톤당 2,000달러 내외에서 PBR 1.5∼1.9배 형성. 목표주가는 2011년 실적기준 PBR 1.7배 수준
- 비철가격은 4월 고점 이후 품목별로 30% 내외 하락한 후, 6월초를 저점으로 다시 10%대 반등한 상태. 당사는 2010년 아연 평균가격을 전년대비 34% 상승한 톤당 2,219달러로 예상
2분기 영업이익 예상 소폭 상회
- 2분기 영업이익은 1,452억원(+118.4% y-y, +3.7% q-q)으로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아연, 연 등의 가격이 2분기 들어 약세를 보였으나 전기금, 전기은, 전기동 등의 주요 부산물가격이 전분기대비 각각 4% 내외 상승. 아연, 연 판매량도 전분기대비 각각 6.3%, 25.9% 증가
신규 설비 증설로 외형 증가, 이익 안정성 제고 등 예상
- 올 연말을 전후해서 #2 TSL(연잔재처리공장)과 연정련 및 귀금속공장, 아연전해공장 등의 증설 완료 예정. 이에 따라 연, 은, 아연 등의 생산능력이 확대되면서 2011년부터 매출액 증가, 이익 안정성 제고 등의 효과를 거둘 전망. 연, 은, 아연 등의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각각 30%, 25%, 33% 확대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