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이 줄리아 헝가리 중앙은행 부총재는 이날 한 온라인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헝가리의 위험 자산이 지속적으로 악화된다면 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헝가리 중앙은행은 지난 19일 열린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5.25%로 동결한 바 있다.
이는 근 20년래 최저치 수준.
또한 키라이 부총재는 "헝가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결국에 유로화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유로존 가입 여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현재 헝가리는 유럽연합(EU)에 가입해 있지만 유로존(유로화를 쓰는 16개국)에는 포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