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취약계층 생활체육참여율 제고와 시민고객 체육 욕구 부응을 위해 민간 체육단체 체육활동을 대상으로 시민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공개모집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11개 사업을 선정하고 7월부터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주로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상대적으로 상업 스포츠 시설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들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만6000명의 참여자가 생활체육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운영평가 등을 통해 생활체육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서울시 생활체육 복지 프로그램 기초자료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시 체육진흥과장 김정선은 “서울시는 시민고객의 건강 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생활체육시설확충,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앞으로도 시민고객께서 체육활동을 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관련 연락처는 서울특별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