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허리케인센터는 열대성 폭풍우인 보니가 미국 플로리다 남부 해안을 거쳐 기름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인 멕시코만의 BP 유정 근처를 지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보니의 최대 풍속은 시속 40마일(65Km/h)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케인센터는 보니가 BP의 유정 근처를 지나서 미국 루지애나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루지애나 주정부는 오는 25일로 예상되는 보니의 상륙을 대비해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