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성전자가 풀HD 3D LED TV를 비롯한 최첨단 제품들을 앞세워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까지(현지시간) 3일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2010 삼성 아프리카 포럼’을 개최,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월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동남아·CIS·중남미·중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개최된 ‘삼성 포럼’ 행사는 현지 거래선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행사로, 3D TV를 비롯해 휴대폰·IT·카메라·가전 등 삼성전자의 최신 전략 제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010 삼성 아프리카 포럼’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나이지리아·케냐·짐바브웨·수단·콩고 등 아프리카 주요 국가의 거래선과 미디어 등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3D TV 삼각편대(3D LED TV+3D LCD TV+3D PDP TV)를 비롯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 등 ‘3D 토탈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세계 3D TV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풀HD 3D LED TV를 선보인 데 이어 디스플레이 패널과 화면 크기별로 3D TV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상반기에만 60만대 이상의 3D TV를 판매하며 '3D TV=삼성'의 공식을 굳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