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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7/22)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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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7월 22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한화 (추천일 7/22, 편입가 4만400원)
- 에코메트로 분양사업의 점진적 마감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상황이며, 화약부분의 영업이익 증가로 상당부분 상쇄될 전망
- 주요 자회사인 한화케미칼이 PVC 마진확대로 2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대한생명 또한 금리인상과 영업환경의 턴어라운드로 수익성 호전이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

▷ 호남석유 (추천일 7/22, 편입가 16만8500원)
- 5월 이후 유럽 재정위기 우려영향 석유화학 제품가격 약세 반전 및 중국의 재고조정 등의 영향으로 제품가격 약세 반전하면서 2/4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실적 둔화되었음. 하지만 전반적인 실적 호조세는 유지되는 상황
- 8월 이후 유럽및 10월 아시아 석유화학업체 정기 보수 집중을 감안시 9월 이후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을전망. 현주가는 PER 7배수준 으로 주가매력도가 높다는 판단

▷ STX팬오션 (추천일 7/22, 편입가 1만2200원)
- 철광석 물동량 감소로 BDI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동사의 경우 중소형 선박비중이 90%에 달하며 대형선박의 경우 고정화주와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영향력은 제한적인 수준
- 안정적인 선대 운용으로 이익의 변동성이 높지 않고 경쟁사대비 밸류에이션이 낮은 점도 긍정적

▷ 아이피에스 (추천일 7/22, 편입가 1만5100원)
- 반도체 증착장비, LCD 드라이에처, 쏠라셀 등을 제조하는 장비업체로 최근 삼성전자가 동사의 전환사채(220억원 규모)를 인수한 바가 있음. 1분기 기수주한 968억원 중 반도체 수주(568억원) 부문이 2분기에 인식되며 실적개선을 이끌 전망
- 하반기에도 '반도체-삼성 15라인, LCD-8세대 추가투자, 태양광-삼성전자, 신성, 중국 고객사로 매출확대' 로 추가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2011년에는 MOCVD장비 수주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

▷ 포스코강판 (추천일 7/22, 편입가 3만800원)
- POSCO의 가격인상, 내수 가격을 상회하기 시작한 수출 가격 강세 현상으로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00억원(QoQ +25%)과 170억원(QoQ +1,137%)으로 호실적을 기록. 최근 내수시장에서는 가전 및 자동차등의 호조세가 돋보이며 수출부문에서는 글로벌 시황개선과 중남미 등 신시장 적극개발에 따른 수주증가가 주목할만 점.
- 현재 동사의 알루미늄도금강판은 국내 동부제철과 과점구조를 형성하고 있고 주력 수출 시장인 중국의 자동차, 가전 산업 호황으로 설비 증설이 동사의 수익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또한, 영업이익률이 높은 비탄소강 사업부 확대가 2011년 이후 동사의 성장동력원으로 작용할 전망. 2010년 동사의 예상 매출액은 약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며 PBR 0.65배 수준으로 현주가수준은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됨

◆ 추천 제외주

- 락앤락 (-5.89%)
: 외국인 매물 출회 및 추세이탈로 제외

- LG패션 (-1.20%)
: 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단기모멘텀이 강한 종목 편입으로 제외

- 일진전기 (+3.14%)
: 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포트폴리오 내 종목 교체로 인하여 제외

- 넥센타이어 (-2.18%)
: 단기 주가하락으로 인한 추세이탈로 제외

- 평화정공 (-9.36%)
: 당사 손절규정에 의거 추천에서 제외)


◆ 기존 추천주

▷ 한화 (추천일 7/22, 편입가 4만400원)
- 에코메트로 분양사업의 점진적 마감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상황이며, 화약부분의 영업이익 증가로 상당부분 상쇄될 전망
- 주요 자회사인 한화케미칼이 PVC 마진확대로 2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대한생명 또한 금리인상과 영업환경의 턴어라운드로 수익성 호전이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

▷ 호남석유 (추천일 7/22, 편입가 16만8500원)
- 5월 이후 유럽 재정위기 우려영향 석유화학 제품가격 약세 반전 및 중국의 재고조정 등의 영향으로 제품가격 약세 반전하면서 2/4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실적 둔화되었음. 하지만 전반적인 실적 호조세는 유지되는 상황
- 8월 이후 유럽및 10월 아시아 석유화학업체 정기 보수 집중을 감안시 9월 이후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을전망. 현주가는 PER 7배수준 으로 주가매력도가 높다는 판단

▷ STX팬오션 (추천일 7/22, 편입가 1만2200원)
- 철광석 물동량 감소로 BDI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동사의 경우 중소형 선박비중이 90%에 달하며 대형선박의 경우 고정화주와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영향력은 제한적인 수준
- 안정적인 선대 운용으로 이익의 변동성이 높지 않고 경쟁사대비 밸류에이션이 낮은 점도 긍정적

▷ 한국타이어 (추천일 7/21, 편입가 2만8400원)
- 북미 5%, 유럽 2% 등 수출 판가가 인상과 2) 공장 풀가동이 지속 등 으로 동사의 2010년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 전망치인 8,031억원과 97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 천연고무 가격 하향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제고와 글로벌 중저가 타이어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현상 등으로 가격 인상이 용이해짐에 따라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

▷ 대우증권 (추천일 7/20, 편입가 2만2800원)
- 수탁수수료와 순이자수익 등 핵심영업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 이익흐름을 견인할 전망. 이와 함께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이익증가요인도 보유하고 있음
-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작업이 하반기 중에 진행될 것으로 보여 약 800억원의 매각익이 예상되고, 하이닉스 지분 매각이 하반기에 추가로 집행된다면 최소 300억원의 매각익이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 웅진코웨이 (추천일 7/19, 편입가 4만3300원)
- 동사의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4%, 17.2% 증가한 3,729억원과 570억원 수준이 예상. 렌탈 계정의 지속적인 증가와 일시불 판매 호조, 해약율 하락(5월 1% 수준)이 매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렌탈 폐기손실 감소와 인원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1.6%p 개선된 15.7%까지 상승할 전망
- 4~5월 동사의 중국법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성장했으며, 점포수는 4월말 기준 약 9,000개(성대리상 채널 점포 약 8,700개, 시판 269개)까지 증가 한 것으로 파악. 향후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가 동사의 주가상승에 원동력이 될 것.

▷ LS (추천일 7/15, 편입가 9만8300원)
- 2/4분기는 LS전선과 LS산전 등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실현할 전망. LS전선은 중동, 동남아, 호주 등지로 전력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신규 솔루션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LS산전은 설비 투자 회복 추세와 맞물려 특히 자동화 사업부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
- 하반기에는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군포 부지의 유동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LS엠트론의 중국 트랙터 공장이 신규로 가동되는 등의 모멘텀이 기대됨.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0억원(YoY, 18.4%), 2,650억원(YoY, 20.6%)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제일모직 (추천일 7/13, 편입가 8만8600원)
- 패션사업부의 급격한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하반기 이후 편광필름 수익 기여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1232억원(+20.2%, y-y), 3784억원(+43.4%, y-y)을 달성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현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5.06배 수준으로, 2010년 강한 실적 모멘텀, 다운스트림 호조세 지속 전망 고려시 2010년 말까지 투자매력 충분할 것으로 전망

▷ 삼성SDI (추천일 7/7, 편입가 16만4500원)
- PDP모듈 출하량 증가, 제품믹스 개선, 감가상각비 부담 경감 등으로 영업이익 개선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995억원 5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7%, 60.5% 증가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2차전지 시장에서 여전히 주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SMD를 통한 지분법 평가이익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PBR 1.3배는 향후 성장성과 사업부의 수익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

▷ LG화학 (추천일 6/29, 편입가 30만1000원)
- 화학 제품 가격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안정된 수요와 중동, 중국 등 신증설 가동 지연 등에 힘입어 안정된 기조를 유지할 전망. 이에 따라 동사의 주력제품인 ABS, PVC, 옥소알콜, 합성고무 등 제품은 동사 화학 부문의 주요 Cash Cow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LCD수요 증가에 따른 편광필름 판매량 증가, 노키아, HP 등 Major고객사에 대한 전지판매 증가 등으로 정보전자 부문 매출 증가가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조 6,570억원(YoY, 14.3%), 2조 631억원(YoY, 6.1%)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아이피에스 (추천일 7/22, 편입가 1만5100원)
- 반도체 증착장비, LCD 드라이에처, 쏠라셀 등을 제조하는 장비업체로 최근 삼성전자가 동사의 전환사채(220억원 규모)를 인수한 바가 있음. 1분기 기수주한 968억원 중 반도체 수주(568억원) 부문이 2분기에 인식되며 실적개선을 이끌 전망
- 하반기에도 '반도체-삼성 15라인, LCD-8세대 추가투자, 태양광-삼성전자, 신성, 중국 고객사로 매출확대' 로 추가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2011년에는 MOCVD장비 수주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

▷ 포스코강판 (추천일 7/22, 편입가 3만800원)
- POSCO의 가격인상, 내수 가격을 상회하기 시작한 수출 가격 강세 현상으로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00억원(QoQ +25%)과 170억원(QoQ +1,137%)으로 호실적을 기록. 최근 내수시장에서는 가전 및 자동차등의 호조세가 돋보이며 수출부문에서는 글로벌 시황개선과 중남미 등 신시장 적극개발에 따른 수주증가가 주목할만 점.
- 현재 동사의 알루미늄도금강판은 국내 동부제철과 과점구조를 형성하고 있고 주력 수출 시장인 중국의 자동차, 가전 산업 호황으로 설비 증설이 동사의 수익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또한, 영업이익률이 높은 비탄소강 사업부 확대가 2011년 이후 동사의 성장동력원으로 작용할 전망. 2010년 동사의 예상 매출액은 약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며 PBR 0.65배 수준으로 현주가수준은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됨

▷ 남해화학 (추천일 7/20, 편입가 1만5600원)
- 옥수수 재고량 감소 전망에 따라 옥수수 가격 및 비료업체인 동사의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동사의 2/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200억과 240억 예상. (Fnguide 컨센서스 기준)
- 미국 기후예보센터는 2010년 하반기 라니냐 발생 가능성을 제기하 였으며, 지난 7월 9일 발표된 2011년 글로벌 곡물 재고량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4억 6천 3백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처럼 경작지 감소 대비 곡물 수요 증가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 이녹스 (추천일 7/19, 편입가 1만2300원)
- 동사는 FPCB 및 반도체 소재업체로 스마트폰 및 LED TV 등에 FPCB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방산업인 FPCB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동사의 수혜폭이 확대되고 있음
- 국내 FPCB 소재 시장에서 동사의 점유율은 55%에 달해 마진압박에 따른 부담이 크지 않고, 엔화강세에 따른 해외진출 기대감도 긍정적 요인. 또한 반도체 패키징용 Tape, 전자파 차폐필름, LED 실장용 메탈PCB 등 신제품을 런칭하여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도 매력적

▷ 하나투어 (추천일 7/15, 편입가 5만6800원)
- 2/4분기 영업이익은 50억원 내외를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다소 하회할 전망이나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는 판단. 이는 2010년 임금인상 분이 반영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분기 상여금을 반영하는 동사의 보수적인 회계처리방법에 따른 영향.
-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기회복과 함께 외국 항공사의 국내취항이 본격화 될 전망이며 이는 동사의 점유율 개선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또한 7,8월 예약률은 전년동기대비 65%, 92%로 급증하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추석연휴인 9월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 이엠코리아 (추천일 7/15, 편입가 7130원)
- 공작기계 수주액은 2009년 4/4분기 기점으로 회복세로 돌아선 이후 2010 년부터 매달 수주액이 늘면서 내수, 수출 모두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음
- 이러한 공작기개 업종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유는 전방산업인 IT와 자동차의 동반 호조에 힘입어 부품업체들이 설비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647억원(YoY, 184.3%), 85억원(YoY, 2833.3%)을 상회할 전망

▷ 더존비즈온 (추천일 7/14, 편입가 2만2750원)
- 동사는 IFRS 관련 개별 및 연결 회계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IFRS 도입의 직접적인 수혜예상. 올해부터 U-Billing, 전자세금계산서, IFRS 솔루 션, 금융 ERP ASP 등 신사업의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어, 동사의 수익성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최근 SKT와 SME용 솔루션 개발 MOU를 체결하였으며, 본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본계약 체결시 2011년 및 2012년 신규 매출액은 264억원, 491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총 매출액대비 각각 12.0%, 17.3%의 비중을 차지할 전망

▷ 잉크테크 (추천일 7/8, 편입가 1만5600원)
- 주력사업인 프린터용 잉크사업부문을 바탕으로 전년동기대비 15%이상의 외형성장이 기대되며, 2010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20억원 (+50.0%, y-y), 65억원(+32.1, y-y)을 기록하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
- 올해 하반기부터 LED TV용 반사필름과 함께 전자파 차폐필름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통해 전자소재 부문에서의 신성장 동력 확보할 전망

▷ 지역난방공사 (추천일 7/6, 편입가 6만6400원)
- 신규사업 제한규제 일부 완화로 '동탄2지구 집단에너지사업 허가 대상자'에 동사가 선정되며 성장가치가 제고되었다는 점에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됨
- 신규 발전소 완공(2010년 11월판교, 2011년 2월 파주)에 따른 2011, 2012년 영업실적 성장은 충분히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됨. 이에 따라 동사의 매출액은 2010년에 1조3,029억원을 예상하는데 이어 2011년 까지 연평균 18.1%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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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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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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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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