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은 지난 6월 공공부문 순부채가 144억 9800만 파운드에 이르렀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5월의 160억 2000만 파운드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131억 파운드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보다는 악화된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인데스텍의 데이비드페이지 애널리스트는 "이는 시장이 위축될만한 결과"라며 "다만 우리는 여전히 정부 재정상태가 회복되고 있는 과정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함께 발표된 6월 공공재정 규모는 209억 500만 파운드를 기록, 150억 파운드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를 훨씬 뛰어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