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이날 진행된 한 기자회견에서 "2008년 IMF와 체결한 자금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헝가리의 올 한해 재정적자 규모는 국내총생산(GDP)대비 3.8%를 넘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경제정책이야말로 우리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르반 총리에 따르면 IMF와 헝가리가 2008년 체결한 자금지원 프로그램이 올해 10월에 만료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재정적자가 3.8%를 넘지 않을 것을 분명히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IMF가 주문한 방법은 없으나 국가적 책임을 지고 경제 정책을 실시함을 물론, 그 시기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