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박형봉 MC사업본부 PC사업팀장은 19일 서울시 중구 서울 스퀘어에서 '3D PC 신제품 발표회'에서 "PC시장에서 LG전자가 더 잘할 수 있다. 3D PC는 LG전자의 3D 전체적인 제품과 믹스될 것이다. 사업책임자로서 LG전자의 글로벌 시장 판도 변화에 도전해 나갈 것이다. 3D PC를 과감하게 사업을 드라이빙할 것이다"고 선언했다.
다음은 박형봉 MC 사업본부 PC사업팀장의 일문일답
- 어지러움을 어떻게 해결했나? 향후 협력방안은?
▲ 3D를 사용하다보면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다. 1시간 사용 후 1시간 쉬는 방향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1차적으로 아이언게임을 지난해부터 협력해왔다. 고성능 PC의 한 축은 게임이다. 게임을 중심으로해서 교육용 시장에서 2D에서 3D로 가면서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3D 환경이 오피스로 갔을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LG전자는 병원 등에서의 에코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 출시 일정이 9월인데 그 이유는? 올해 시장규모가 20만대로 예측되고 있는데 향후 시장전망은?
▲ R590시리즈는 오늘 출시된다. 이번주부터 판매가 될 것이다. A510시리즈는 세계최초로 풀HD 3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그래서 9월에 출시된다.
현재 3D 부분이 본격화되는 단계다보니 시장예측이 쉽지 않다. 내부적으로 여러가지 애널리스트들과 협의해 이번 20만대는 산정된 것이다. 향후 더 커질 수 있다고 본다. 어느 업체가 끌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 160만원이라는 가격은 비슷한 사양과 비교해 얼마만큼의 프리미엄이 있는가?
▲ 3D PC를 대중화해보자 리딩해보자는 의미에서 판가 포지션을 채택했다.
- 3D PC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은?
▲ 차별화전략을 계속 다져나갈 것이다. 누가 한발 앞서서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시장에) 내느냐가 중요하다. 3D PC 시장에서 기술장벽이 낮을 수 있다. 하지만 누가 먼저 제품을 출시해서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간다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시장으로 나갈 것이다.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말에 세계시장에 동시 론칭할 것이다.
- 글로벌 시장 판도 변화 도전은?
▲ 당연하다. 산업게임의 변화가 있다. PC시장에서 LG전자가 더 잘할 수 있다. 3D 모니터를 론칭하고 있고 다양한 3D 디바이스가 LG전자에서 나올 것이다. 3D PC는 LG전자의 3D 전체적인 제품과 믹스될 것이다. 사업책임자로서 LG전자의 글로벌 시장 판도 변화에 도전해 나갈 것이다. 3D PC를 과감하게 사업을 드라이빙할 것이다.
- 3D TV 출시할 때 안들어갔던 3D컨버전스 기술이 PC에는 탑재됐다. 그 이유는?
▲ TV와 PC는 서로 사용하는 신(Scene)이 다르다. TV는 1.5미터 문화, PC는 70센티미터 문화라고 일컷는다. TV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면서 같이 즐기는 것이지만 PC는 여러사람이 즐기지 않고 자기 즐거움을 가져가는 것이다. (3D컨버전스를 PC에) 탑재한 것은 제품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TV는 소비하는 비중이 높다면 PC는 창조하는 기술이 있다. PC에 3D 컨버전스를 탑재한 것은 디바이스, 고객의 사용신 등 고객의 즐거움에 따라서 채택하게 됐다.
TV신제품 발표할 때 당시에도 LG전자는 3D 컨버전스 기술을 가지고 있다. 3D컨버전스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3D TV에 아직 구현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