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AP(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는 동아시아·대양주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로서 한국은행은 설립당시부터 회원국으로 활동해 왔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김중수 총재는 EMEAP 총재회의에 참석해 아시아·대양주 지역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 규제기준의 변화: 역내 시사점(Developing international regulatory standards: Implications for EMEAP Economies)', '역내 인플레이션 압력(Inflationary Pressures in EMEAP Economies)'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역내 인플레이션 압력'과 관련해서는 주요 토론자(lead discussant)로 참여한다.
한은은 또 "김중수 총재는 EMEAP 회원국간 통화·금융안정 증진을 위한 체계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EMEAP 산하 통화금융안정위원회(MFSC : Monetary and Financial Stability Committee) 및 임원회의 회의결과를 보고 받고 3개 실무협의체(금융시장·지급결제·은행감독 Working Group)의 최근 활동상황을 점검한 후 향후 활동방향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