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유럽 집행위원회의 존 달리 보건소비자 담당 정책관은 유럽에서 광우병과의 전쟁이 진척을 보였으며, 마침내 광우병이 소멸 직전에 와있다고 밝혔다.
앞서 유럽연합(EU)은 광우병의 진원지로 알려진 영국에서 쇠고기 수입을 10년간 금지한 바 있으며,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광우병 양성반응을 보인 소와 12개월 전후로 태어난 모든 소를 살처분 하는 조치를 취해왔다.
앞서 유럽 집행위는 광우병이 소멸 단계에 접어듬에 따라 그동안 취해오던 집단 살처분 조치를 중단할 때가 됐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