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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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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7월 넷째주(7.19~7.23)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산업은행 양익렬 팀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7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85.70~1216.4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70.00원, 최고 119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10.00원, 최고 1220.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이번주 환율 1190.00~1215.00원 전망

이번주도 1200원을 중심으로 한 박스권이 예상된다. 위로 치고 올라가기도 여의치 않고 아래쪽에서는 결제수요와 당국의 스무딩으로 하방경직성이 강하다. 이번주에는 지난주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매수 자금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미국에서의 부정적인 경제지표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도 관건이다.


▶ 산업은행 양익렬 팀장
: 이번주 환율 1190.00~1210.00원 전망

경제여건과 글로벌 환경은 하향압력을 주는 상황인데 아래쪽이 강하게 지지되고 있다.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이어들이 휴가중이고 기업들도 휴가시즌을 맞고 있다. 이에 이번주에도 휴가철에 따른 거래량이 제한되면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190~1210원 박스권이 지속될 것이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90.00~1220.00원 전망

어려운 장이 지속되면서 역내외 참가자들의 거래도 제한되고 있다. 이번도 EU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앞두고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의 막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외적으로 23일 있을 EU의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가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하며 환율 방향성 설정을 어렵게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적으로는 꾸준한 결제가 지지력을 제공하는 가운데 증시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환전 수요가 적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휴가철로 거래 제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200원 중심의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80.00~1220.00원 전망

계속된 하락 압력 속에도 레벨 부담 및 개입 경계, 계절적 달러 수요(=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하방 경직성 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실제 환시 공급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숏마인드가 제한되고 있다. 글로벌 달러의 약세 기조 이어가고 있으나 미국 경기 둔화에 근거하고 있는 데다 이는 수출 의존도 높은 우리 경제에 부정적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를 빌미로 공격적인 숏플레이로 대응하기 부담이다. 이번주 미국 주택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으나, 낮은 주택 수요 등을 감안하면 경기 둔화 우려를 해소시키기 어려울 것이다. 1200원 전후의 제한된 등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어닝시즌을 맞고 있는 뉴욕 증시의 호조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70.00~1220.00원 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 유로 강세, 외국인 순매수 지속 등 원/달러 환율을 둘러싼 환경이 하락압력이 강한 상황이지만 최근 1195원에서 막히는 양상으로 1190원선 바닥이 탄탄하다. 1200원 밑에서는 결제수요와 개입경계감이 하단을 견고하게 지지하고 있다. 포지션 플레이어들도 1200원 밑에서는 개입경계감을 의식하고 있다. 물론 위로 강하게 밀어올릴 상황도 아니다. 이번주는 23일 EU의 은행 스트레스테 스트 이벤트도 있어 변동성은 위아래로 지난주보다 클 것이다.


▶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 이번주 환율 1190.00~1220.00원 전망

특별히 방향성 없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배경으로는 글로벌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이 점증하면서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원화에 대한 약세가 일부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기술적으로 막히는 것에 더해서 우려감이 있다. 반면 국내적인 요인을 보면 펀더멘털이 양호한 가운데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1190원이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결국은 해외주식 동향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 이번주 환율 1190.00~1210.00원 전망

이번주도 특별한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거래량도 제한될 것이다. 글로벌달러 약세 등 대외환경이 하락압력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아래쪽로 가야하는데 결제가 우위인 상황에서 하단이 강하게 지지되고 있다. 이번주에도 1200원 중심의 레인지가 예상되며 아래쪽에서는 1190원, 위쪽에서는 1210원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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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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