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톰슨로이터/미시건대가 조사한 7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치)는 66.5로 2009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74.5와 직전월 확정치 76.0을 크게 하회하는 결과다.
세부적으로 소비자평가지수도 75.5로 예상치 84.0을 하회하며 2009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소비자 기대지수는 60.6으로 예상치 68.4에 미달하며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미국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을 가늠하게 하는 대리자 성격의 지표로 여겨지고 있는 지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