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BofA는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우선주 배당금을 포함, 주당 28센트(총 31억2000만달러)의 순익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전년동기의 주당 33센트(총 32억3000만달러)보다 줄어든 수준이지만, 시장 예상치인 23센트보다 양호한 편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4억5000만 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297억5100만달러를 밑돌았다.
이 기간 대손충당금은 81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고 기본자본비율(Tier1)은 6월 30일 기준으로 10.67%로 집계됐다.
BofA 측은 부실대출이 감소한 가운데, 비핵심 자산의 매각과 함께 유보 이익이 증가하면서 자본비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BofA는 지난 분기 순익이 예상치는 상회했으나 전년 대비 감소한 탓에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1.3% 가량 후퇴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