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OBR의 수장은 새로운 인물로 대체할 것이며, 앨런 버드 현 청장이 사임하는 8월 중반까지는 임명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OBR의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는 또한 OBR이 재무부로부터 독립된 사무국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의 예산감시기관으로 신설된 OBR은 영국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내핍정책의 공공부문 일자리에 대한 영향을 일축했다가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OBR은 이후 내핍정책으로 16000개 가량의 공공부문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다시 발표했다.
오스본장관은 내핍정책이 경제회복을 저해한다는 주장을 일축하며, "재정긴축정책으로 영국채무에 대한 시장금리가 하락했으므로, 이야말로 중요한 통화부흥책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통화부흥책이 경제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