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은 지난 2일 남부햄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후 2주가의 실사를 마무리 짓고 남부햄 법인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조대림은 육가공부분 매출이 770억원으로, B2B(기업간거래)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남부햄 인수를 통해 매출확장 및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육가공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사조산업은 남부햄 홍성 양돈농장에서 생산한 비육돈의 안정적인 수급을 통해 식육유통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사조대림 이인우 대표는 “이번 남부햄 인수로 당사의 발전에 많은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특히 1차산업인 축산업과 2차산업인 육가공사업의 모든 라인을 갖추게 돼 국내 축산업과 육가공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