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의 13.8%보다는 낮아졌지만 지난해 11월의 12.0% 이후 8개월째 두자리수 증가율을 지속했다.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는 15일 지난 6월 전체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비 8.9% 증가한 338.4억kWh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체 전력판매량의 56.8%를 차지하는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192.27억kWh로 전년동월대비 11.6%증가해 지난해 11월 12.0%를 기록한 후 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산업용 전력 판매량의 증가는 내수 및 수출호조세 지속으로 반도체, 화학제품, 기계금속 등 전력다소비 업종의 높은 증가세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업종별 전년동월대비 전력판매량 증감률은 기계장비 32.8%, 자동차 23.8%, 철강 19.8%, 조립금속 17.2%, 화학제품 15.6%, 반도체 11.7%, 석유정제 7.4% 등이다.
한편, 산업용 이외의 용도별 전력판매량 증가를 보면 교육용 8.9%, 주택용과 일반용이 각각 4.3% 및 5.8% 였다.
전력예비율은 전월의 18.4%에서 13.9%로 낮아졌다.
[표] 용도별 전력판매량 (단위: 억kW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