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이 필요한 경우 추가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미국의 경제 전망을 하향한 데 따른 경계심이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7분 현재 9683.34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1.90엔, 1.14%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94엔 가량 하락한 9701.14엔으로 출발했다.
미국 연준의 경제전망 하향 소식에 최근 많이 올랐던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도 주문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공개된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통화정책위원들은 경제여건이 더 악화될 경우에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투자자들은 오전 11시에 발표될 중국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비롯한 거시지표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에서 40엔 하락한 975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8.16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