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입물가는 석유제품의 물가의 하락을 따라 17개월래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다.
14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1.3% 하락, 예상치인 0.3% 하락보다 더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는 직전월의 0.5%(수정치)의 하락보다도 악화된 수준으로, 수입 석유제품 물가가 4.4%나 하락한 영향이 컸다. 이는 지난해 1월에 4.6% 떨어진 이후 가장 크게 하락한 셈이다.
지난달 수출물가는 0.1% 상승할 것이란 전망과 달리 0.2%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산물 수출 가격이 0.1% 하락했으며 비 농산물도 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산업 생산물은 0.1% 상승했다.
한편 6월 미국 수입물가는 전년동월보다는 4.5% 상승한 수준이며, 수출물가는 연간 4.3%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