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독일 검찰은 성명서를 내고, 이번 압수 수색이 CS사 직원들이 독일 고객들의 탈세에 연루됐는지 여부를 밝혀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당국은 4억유로에 달하는 미신고 세금의 행방을 찾기 위해 탈세 조사에 착수해왔다.
당국은 올해 초 스위스로 자금을 빼돌린 자국 탈세 고객들의 신상정보가 담긴 CD를 확보한 이후 CS 고객 1100명의 탈세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CS측은 관련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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