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삼성물산이 지난 2/4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는 실적과 함께 신규 수주가 급증하면서 투자 메리트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보증권 조주형 연구위원은 14일 삼성물산에 대해 "향후 주가가 시장대비 점진적인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최근 주가약세의 배경이던 대규모 해외수주 공백이 하반기에 해소되고 용산개발사업 중단에 대한 우려도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돼 추가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넘어 전년동기대비 각각 16.4%, 40.9% 증가한 3조 2481억원, 109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2/4분기 신규 수주 또한 해외수주가 급증하며 전년대비 232.7% 급증한 3조 7533억원이 기대된다고 전해왔다.
조 연구위원은 "어제 종가로 삼성물산의 PBR은 1배였다"며 "중장기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매수해도 부담이 없는 가격대에 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