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에 인텔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한때 5% 급등한 22.06달러에 거래되었으며, S&P500 선물지수가 1% 가까이 급등하는 등 수요일 증시 전망을 밝게 했다.
13일(현지시간) 인텔은 6월 26일로 종료된 2/4분기에 총 10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 지난해 동기의 80억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당초 102.5억 달러를 예상한 월가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넘어선 것이다.
분기 순이익은 총 29억 달러, 주당 51센트를 기록해 지난 해 같은 분기의 3억 9800만 달러, 주당 7센트의 적자에서 크게 전환했다. 월가의 기대치는 주당 43센트 흑자였다.
인텔은 또 총이윤마진이 67%에 이르렀다고 밝혀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64% 전망치를 앞질렀다.
한편 향후 전망에 대해 인텔은 3/4분기에 총 116억 달러(위아래 4억 달러 변동 폭 포함) 매출 전망치를 내놓았다. 이 같은 매출 전망치는 월가의 109억 2000만 달러 기대치를 넘어서는 것이다.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PC와 서버의 수요가 강햇다면서, 기업부문의 수요 덕분에 양호한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