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온라인 서비스 평가회사인 스탁피아에 따르면 국내 30개 증권사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대신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의 'U-CYBOS Global'은 종합 평가결과 총 89.87점을 기록해 2위인 한국투자증권 'eFriend'(89.85점)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나대투증권의 'Hi-five'도 89.6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영역별 평가를 살펴보면 트레이딩 분야에서는 대우증권이 34점 만점 중 31.83점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 정보제공 : 대신증권 ▲ 커뮤니케이션 : 현대증권 ▲ 지원서비스 : 하나대투증권 ▲ 속도/안정성 : 하이투자증권 등이 각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탁피아는 "대신증권은 세부적으로 퀵뱅킹과 통합화된 조회 화면, 간결한 이체화면까지 인터넷뱅킹 서비스 영역에서 가장 크게 개선되었으며, 금융상품몰 내의 상품 검색 기능 강화, 펀드 사후관리 서비스에 대한 기능 극대화를 위한 효과적인 서비스의 개선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세밀한 서비스의 도입이 제공되었는데, 사용자의 화면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화면 확대/축소 기능을 이용하기 편한 '슬라이드바'로 제공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화면 내의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도 호평을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평가기간 중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여 사용의 편리성 및 전반적인 디자인/UI 측면에서 큰 개선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사용자들이 홈페이지에서 많이 활용하는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화면 하단에 퀵바(Quick Bar)로 제공함으로써 홈페이지 어느 곳에서든 쉽고, 빠르게 이체 및 자산조회를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검색창의 전면 배치 및 검색결과 화면의 개선을 통해 검색 기능을 보다 강화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종합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총 610여 개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평가가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