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기조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밤사이 미국에서 주가 및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진행된 점이 비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전날에 이어 저평이 여전히 넓은 저평에 기댄 매수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결국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특별한 뉴스가 없는 가운데 보합권 움직임만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오전 9시 19분 현재 110.24으로 전날보다 4틱 내려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5틱 내린 110.23에 출발한 뒤 110.22와 110.26사이의 좁은 등락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장초반 2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증권과 투신은 930계약과 210계약에 대해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은행은 1220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긴 했지만 10년물 입찰에 대한 물량부담 때문이라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긴 어렵다"며 "금통위의 여진이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장 초반 이렇다 할 뉴스는 없다"며 "외국인의 방향을 아직 모르겠어서 이를 주시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