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반기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적 개선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LIG투자증권 안수웅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현대차 9220억원, 기아차 4070억원, 현대모비스 475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 국내설비의 완전가동과 우호적 환율, 신차효과 등이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이와 함께, "하반기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상반기 대비 5% 감소할 것"이라며 "하지만 글로벌시장 재고는 현대차 2.4개월, 기아차 2.6개월로 낮고, 글로벌 공장의 가동률도 90% 수준이라는 점에서 수요 감소가 실적에 미칠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하반기 중국시장 모멘텀 둔화, 현대건설 인수 참여, 노사관계 불안 등 다양한 불안요인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국내외 공장의 높은 가동률, 원가절감된 신차생산 비중 제고, 적정한 재고관리 등으로 실적 개선은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