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2% 상승한 2491.27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로 출발했으나 예상보다 강력한 지난달 무역지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호재로 반영됐다
더불어 하반기 중국 정부가 긴축 정책에 대해 좀더 중립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부각된 점도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는 분석이다.
상하이 절상증권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긍정적인 뉴스가 시장을 견인했다"면서도, "우리는 하반기 중국 경제의 성장세가 더 둔화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