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9일 컨버전스(3스크린)와 FMC(유무선융복합), 안드로이드 플랫폼 사업 부문 등 국내 주력 사업과 함께 그간 추진해 온 해외사업이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 상반기 다소간의 매출 부진이 있었으나, 하반기 신기술개발 및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는 변함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인스프리트는 미국 스프린트와 4G 부문 MOU를 체결하며, 네트워크 솔루션, 컨버젼스 솔루션에 대한 공동 기술개발 협력을 하는 등 해외 사업부문의 가시적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스프리트는 지난 1/4분기 매출 부진은 있었으나, 지난 2년 동안 자기자본율을 78억에서 208억으로 증가시키고, 부채를 524%에서 102%까지 감소시키는 등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유동성, 자금력 등 재무구조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자회사 엔스퍼트의 공모 청약이 목표에 다다르지 못한 것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서도 현재 엔스퍼트의 재무 상황을 고려할 때 사업 진행을 위한 유동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인스프리트 전략기획실장 심재철 전무는 "해외사업은 국내 사업에 비해 여러 가지 환경상 해외 현지 기업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엔 상당한 시간을 요해, 대기업들도 몇 년을 공을 들인다"며 "전략에 의해 단계적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추진에 문제가 없어 하반기에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