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3일 연속 랠리를 보였기 때문이다.
9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부근에서 소폭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날 금통위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폭은 추가될 것으로 보이지만 금리가 동결되고 시그널도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다면 금통위 직후 상승 반전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8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209.00/121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16.50/1218.00원에 비해 7.50/8.00원 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08.0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09.30원에 비해 1.30원 낮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금통위를 주목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00.00~1212.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