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는 전년도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로 34.3%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수요 호조와 가격인상을 앞둔 가수요,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 등으로 하반기 철강소비는 5.3%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조선과 건설부문의 수요가 부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자동차, 가전, 기계 등의 나머지 수요 부문의 호조 때문이다.
철강 생산의 경우 포스코(POSCO)의 후판공장 신설 및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의 생산성 향상에 따라 9.8%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수출의 경우 신흥국 수요호조 지속과 선진국 수요 회복세에 따란 12.1% 늘어날 전망이며 수입은 국내 공급능력 확대 및 환율요인이 겹쳐 8.3% 정도 축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