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서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웹정보를 사용할 때 겪게 되는 불편함과 단말기에 따라 웹 콘텐츠를 따로 구축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8일 산, 학, 연, 관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웹 KS국가표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 모바일 웹 표준 기술 및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국가표준의 도입 필요성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다.
지경부는 모바일 웹 국가표준 제정을 통해 공공과 산업 전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하는 모바일 웹 콘텐츠 구축 기준을 마련해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지경부의 송양회 정보통신표준과장은 "모바일 웹 확산 초기부터 표준에 기반한 콘텐츠 보급을 통해 향후 모든 단말기종에서 사용가능한 무선 인터넷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