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금융감독위원회(CEBS)는 유로존 은행들의 건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해 시장이 우려하는 은행권의 신뢰를 재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CEBS는 이와 관련된 논평을 자제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스트레스테스트는 글로벌 경제 위기에 심각한 충격을 받은 유로존 국가 내 100곳의 은행들을 대상으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럽중앙은행(ECB)를 비롯해 유럽의회는 각국 정부에 재정적 신뢰의 도약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프랑스를 비롯해 스웨덴, 독일, 스페인, 영국 등은 자국네 은행권이 스트레스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이치방크의 모힛쿠마르 스트레지스트는 "각국이 스트레스테스트에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이번 스트레스테스트가 지나치게 엄격하게 진행되지는 않을지 염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유럽 금융권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는 오는 7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