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장관은 의료보험과 연금 기금에 대한 지출로 국가 채무 위기를 해결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뉴에서 장관은 "올해 성공적인 적자 감축과 구조적 개혁,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 성장률 달성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경우 내년부터 국채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장관은 올해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3~4%대로 당초 예상했던 마이너스 4%보다 다소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물가 상승률은 목표치인 1.9%를 다소 웃돌 것으로 내다보았다.
그는 이어 재정 적자 감축 및 경제 개혁 계획들이 잘 진행되고 있지만, 과다한 정부 지출과 개혁에 따른 피로감 누적으로 인한 위험을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 부채 구조조정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개혁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주된 관심거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