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통은 로이터통신과의 대담에서 이 같이 말한 뒤,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 등 국가부채 위기가 심각한 국가들의 국채는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들 국가의 국채는 두 자리 수의 헤어컷이 적용될 것이지만 이는 일각의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테스트 시나리오는 올해와 내년 유럽 각국의 경제 성장률을 다양하게 가정해 이뤄질 것이라며 독일의 경우 올해 경제가 0.2% 성장하고, 내년에는 소폭 위축되는 경우를 가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또 다른 소식통은 유럽금융감독위원회(CEBS)이 이날 유럽권 스트레스테스트의 구체적 방식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유럽 은행권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는 오는 7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