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은행의 양궈중 관리국장은 런민은행이 발행하는 차이나 파이낸스 최신호 기고를 통해 "중국은 현재 적정한 수준인 통화 및 재정정책을 변경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확고히 갖추지는 못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양 국장은 또 긴축 정책을 하게 될 경우는 먼저 통화정책적 긴축 조치을 시행한 뒤 경기부양 등 재정정책 등은 나중에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앙은행의 주된 역할은 과도한 유동성을 흡수하는 것이지만 상업은행들에게 신용 공여 제한을 통해 대출을 억제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런민은행은 올해들어 은행들의 지급 준비율을 세차례 인상한 바 있으나 금리는 변동하지 않고 있다.
현재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의 둔화 가능성으로 인해 런민은행이 올해 내에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