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공동위원장:부산시장,울산시장,경남도지사)와 큐슈경제조사협회(이사장 森本広(모리모토 히로시))는 동남광역경제권과 큐슈권의 초국경경제권 형성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9일 2010 지역발전위원회 국제컨퍼런스 마지막날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서는 동남권 초국경사업의 해외 선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한·일 교류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양 권역의 지역연계를 위한 공동연구를 실시한다.
또 상호간의 지역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정보 및 인적교류를 실시하는 등 실천적인 연계성을 강화해 나가는 각 국 지자체 또는 지역연합간 행동강령을 천명할 계획이다.
이번 MOU의 수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사항 등은 양 기관이 상호 협의해 실행할 예정이며, 최초 협약기간은 2년으로 정했다..
그 동안 개별 시·도간의 국제 교류를 추진한 사례는 있었지만,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개편이후 단일 광역권 차원의 초국경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는 이번 협약이 동북아지역 특히 한중일 3국 사이에서의 지역간 실질적인 협력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