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이혁재 애널리스트는 "은행주는 충당금 부담 감소, 기준금리 인상 등에 힘입어 점차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주가의 선행성을 이유로 미리 은행주를 선취매에 나서는 전략은 그리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우선 유럽 PIGS(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국가들의 국채만기 문제의 해결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국가들의 하반기 국채 원리금 만기 규모는 3040억 유로이며, 이중 63%가 3/4분기에 몰려 있다는 것.
특히 7월에 가장 집중돼 있어 한달 동안은 투자보다 관망하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경기 상황을 종합할 때 은행주의 투자적기는 8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