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마지막 분양 물량이 송도·청라지구에서 쏟아질 예정이어서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일 부동산정보업계에 따르면 연내 송도·청라에서는 총 8곳에서 8469가구가 공급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송도에서 4곳에서 5154가구가 나오고, 나머지 4곳 3315가구는 청라지구에서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이달 중에 송도지구 5공구 RM1블록에서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공급면적 37㎡(11평형)~132㎡(40평형) 21타입으로 총 606실 규모다.
또한 송도지구 A3블록에서는 10월 롯데건설과 한진중공업이 공동 시공으로 140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공급면적 105㎡(32평형)~218㎡(66평형)로 구성되며 10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송도지구 D11,16,17-1블록과 F21~23블록에서 ‘송도포스코더샵’을 하반기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D11,16,17-1블록은 112㎡(34평형)~250㎡(76평형)1494가구로 구성되고, F21~23블록은 114㎡(35평형)~223㎡(68평형) 1654가구로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청라지구 M2블록에 ‘린스트라우스’ 오피스텔을 10월 분양할 계획이고 공급면적 89㎡(27평형) 단일면적으로 총 450실로 구성된다.
반도건설은 청라지구 M1블록에 주상복합아파트 890가구, 오피스텔 720실로 구성된 복합단지를 10월에 선보인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공급면적 129㎡(39평형)~179㎡(54평형)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120㎡(36평형)로 단일 면적으로 나온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팀장은 “송도지구는 국제업무지구 자족형 도시라는 장점으로 청약경쟁률 고공행진을 이어오고 있고 청라지구 역시 경인아라뱃길 수혜를 입으면서 연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두 지역은 지역적 특성이 각기 다른 만큼 경쟁력 부분에서도 달라 잘 따져보고 본인에게 맞는 지역을 잘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