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삼성SDS 사장은 지난 5일 경영노트 3.0을 통해 “올해 경영목표는 수주 4조8500억 원, 매출 4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40%,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초 해외 수주 10억달러 달성을 위해 세운 내부 목표도 12억달러로 수정했다.
김 사장은 “보유 중인 인벤토리를 다시 점검하고 영업력을 보강하며, 해외법인의 역할도 조정함으로써 보다 공격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일 임원, 팀장, 그룹장, 미래공감협의회위원 등이 모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진 결과 도출한 결론이다.
김 사장은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하면서 2015년 비전달성을 위해 준비해야 할 내용을 점검했다”며 하반기 6대 추진과제를 밝혔다.
이 추진과제는 ▲2010년 수주 4조 8500억원, 매출 4조 2000억원 달성 ▲사업구조 재편, 새로운 조직문화 환경조성 ▲표준 프로세스 3.0 구축 ▲모바일 사업 확대 ▲해외수주 12억 달러 달성 ▲철저한 사업관리 등이다.
김 사장은 "하반기에 6대 중점 추진과제를 달성하고, 2015 Vision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가슴에 품고 있어야 할 키워드가 바로 ICSP(Intelligent Convergence olution Provider)"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