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이번달부터 11월까지 유아 및 초·중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이-서울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연식야구연맹(KSBF)과 운영협약을 체결해 전문강사진과 심판을 지원받아 진행하며 송구, 포구, 타격 및 야구규칙 해설과 실제 경기를 통해 즐겁게 야구를 배울 수 있도록 강습한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부드러우면서도 실제 야구공과 비슷한 느낌의 연식 야구공을 강습에 사용하며 야구장비도 무료로 대여한다.
강습비는 주 1회씩 월 4회 강습에 2만원이며 올해 수강생의 경우 선착순으로 서울의 상징물인 '해치' 가 그려진 야구모자와 티셔츠도 나눠준다.
참가신청은 전화접수를 통해 받으며 신청 접수는 5일부터 매달 접수한다. 10명 미만은 폐강이며 신청 접수 후 연령별로 확정된 강습일정과 최종 교육생 명단은 오는 12일 이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국연식야구연맹(KSBF)과 운영협약을 체결해 전문강사진과 심판을 지원받아 진행하며 송구, 포구, 타격 및 야구규칙 해설과 실제 경기를 통해 즐겁게 야구를 배울 수 있도록 강습한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부드러우면서도 실제 야구공과 비슷한 느낌의 연식 야구공을 강습에 사용하며 야구장비도 무료로 대여한다.
강습비는 주 1회씩 월 4회 강습에 2만원이며 올해 수강생의 경우 선착순으로 서울의 상징물인 '해치' 가 그려진 야구모자와 티셔츠도 나눠준다.
참가신청은 전화접수를 통해 받으며 신청 접수는 5일부터 매달 접수한다. 10명 미만은 폐강이며 신청 접수 후 연령별로 확정된 강습일정과 최종 교육생 명단은 오는 12일 이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