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보고서에서 “어제와 오늘 사이에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관련 지표가 발표되고 있는데 지표들이 서서히 하강(peak-out)하는 모습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고 진단했다.
수치의 레벨은 확장국면임을 보여주지만 향후 방향성을 보면 우하향하는 모습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
이런 이유로 서 연구위원은 “중국, 미국 모두 제조업관련 지표가 비빌 언덕이었는데 이제는 비빌만한 언덕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 시장은 당분간 교착상태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차기 지지선인 1650에서 결정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일렀다.
한편 서 연구위원은 “올해 6% 경제성장을 기대한다고 하지만 장단기 스프레드가 다시 감소하는 국면에 있음을 감안하면 경기모멘텀 둔화를 반영하거나 하반기에 금리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며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구나 하는 전망으로 (장단기)스프레드는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