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도 유동성보다는 커브의 논란이 주안
▶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어도 장기금리 상방경직 보여. 출구전략 수순이 재정부터 시작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우량 장기물 채권은 품귀 보일 수 있어. 최근 불거진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유동성 상황은 우호적인 기대 형성. 반기말 이후 수급 여건 반전 가능성을 염두한다면 저가매수세 유입 지속될 듯.
▶ 외국인 선물 매수 등 포지션 재설정 움직임도 있어. 스왑 베이시스 안정 등을 감안한다면 숏커버성 매수세 유입될 여지도 높아. 다만 단기 강세에 따른 부담도 큰 편임. 커브 관련 움직임 정리된다면 장세 속도 조절 불가피할 것임. 단기물 강세 관련해 금통위 관련 변수도 의식해야 하는 만큼 월초 강세는 일정 부분 되돌림 여지 있어.
▶ 전반적으로 수급 여건 호조 속에 커브 등락의 연속선상에서 대응 이어질 것임. 단기 쪽 관심인가운데 5년 관련 수요 일시적인지에 따라 커브 스티프닝 움직임 재개될 여지 있어. 단기간 장세 움직임을 감안해 일정 부분 되돌림 진행 전망. 국고3년 3.77% 하단으로 3.85% 저가매수 영역. 선물은 110.66 상단 45 지지되는 장세.
[동양종금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