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예상보다 큰 폭 떨어진 것으로 2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기도 하다.
1일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6월 제조업 활동지수(PMI)는 5월 59.7에서 56.2로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9.0보다 더욱 악화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가 65.7에서 58.5로, 전월 크게 개선됐던 고용지수도 59.8에서 57.8로 둔화됐다.
다만 이 지수는 11개월째 경기확장의 기준선인 5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ISM 제조업지수는 50 이상이면 팽창을, 50 이하면 위축을 의미한다.
제조업 지표의 악화로 미국과 유럽증시는 낙폭을 확대했다.
우리시각 오후 11시 22분 현재 S&P500 지수는 0.95%, 다우존스지수도 0.69% 그리고 나스닥지수는 1.15% 각각 하락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퍼스트300 역시 발표 직후 1.6%대로 낙폭을 키운 뒤, 이 시각 현재 1.7%대로 내림 폭을 추가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