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전일에 이어 40포인트 가까운 낙폭을 장중에 회복하며 글로벌 증시 대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05포인트(0.71%) 하락한 1686.24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848억원의 순매도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13억원과 901억원의 동반 매수세로 맞섰다. 특히 연기금은 1240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이며 10일째 매수우위를 이어갔다.
한편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강한 매도세를 보여 2624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연속 매수세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대형주가 0.97% 하락한 반만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0.49%, 0.24% 올랐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업이 3.23% 급락세를 보였고 은행업과 음식료품업이 각각 1.20%, 0.80% 떨어졌다.
건설업과 종이목재업은 각각 1.54%와 1.43%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는 1.03% 하락한 76만6000원에 장을 마쳤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5.19%와 3.62% 급락했다.
신한지주와 KB금융 역시 각각 2.41%와 2.00% 하락했다.
반면 삼성생명과 하이닉스는 각각 0.48%, 1.80% 상승했고 SK텔레콤 역시 0.31%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8종목을 포함해 35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2개를 포함해 455개를 기록했다. 보합은 69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