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히든챔피언은 장래가 촉망되는 중견기업들이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오는 2019년까지 총 20조원을 투입해 세계시장 지배력을 갖는 글로벌 강소기업 300개를 육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재무건전성과 최고경영자(CEO)역량, 기술력평가 등의 기준을 모두 통과해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 2009년 패키지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해외수출계약 100억원을 돌파했다. 미국과 일본, 독일 등 6개의 해외법인을 통한 현지밀착형 서비스와 영업 전략으로 25개국에 진출하는 등 국제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인피니트헬스케어 이선주 대표는 "수출입은행의 히든챔피언 선정은 끊임없는 R&D투자를 통한 최고의 기술 개발과 포기하지 않고 해외 시장을 개척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케팅과 기술개발에 총력을 다해 의료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탑 5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